여름 전기요금, 1%만 줄여도 캐시백 — 2026 개편과 저녁 추가분의 함정
한전 에너지캐시백이 2026년 7~12월 검침분 동안 절감 기준을 1%로 낮췄습니다. 다만 여름 저녁 추가 캐시백은 자동이 아니라 따로 신청해야 받습니다. 대상 여부와 신청 순서를 정리했습니다.
K-패스 「모두의 카드」는 신청하는 게 아닙니다
발급받는 카드가 아니라 환급 방식의 이름입니다. 다만 서울이라면 시한이 있습니다.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 운영을 종료하고, 선불 충전은 이달 말까지입니다.
전기요금 폭탄, 검침일 탓일 수 있습니다 — 이제 바꿔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
누진제는 검침 기간 한 달 단위로 계산됩니다. 그래서 똑같이 써도 검침일이 폭염을 어떻게 자르느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. 공정위 약관 시정으로 2024년 8월 24일부터 검침일 변경을 한전에 요청할 수 있게…
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환급, 신청해야 나옵니다 — 기한은 만기 전후 한 달
주행거리 할인은 대부분 사후정산입니다. 만기 무렵에 계기판 사진을 올려야 환급이 나오고, 기한을 넘기면 덜 탔어도 못 받습니다. 가입할 때 이미 깎였다고 알고 있다가 그대로 흘려보내는 돈이 여기서…
알뜰폰이 소량 사용자 전용이라는 말, 전제가 바뀌고 있습니다
알뜰폰 요금의 원가는 이동통신사에 내는 도매대가입니다. 정부가 이 도매대가를 최대 52%까지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면서, 알뜰폰이 유리한 구간이 소량에서 중간 데이터 구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. 비교 기준도 함께…
전세 계약, 등기부등본만 보면 놓칩니다 — 임대인이 제시할 ‘의무’가 있는 두 가지
전세사기의 실제 원인인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과 임대인의 세금 체납은 등기부등본에 나오지 않습니다.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7은 이 둘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제시하도록 의무로 정해 두었습니다. 부탁이 아니라 요구할 수 있는…
중고거래 사기는 지급정지가 안 됩니다 — 법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
보이스피싱은 은행에 신고하면 계좌가 즉시 묶입니다. 중고거래 사기는 다릅니다. 전기통신금융사기 정의에서 '재화의 공급을 가장한 행위'가 빠져 있어 지급정지·환급 제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. 그래서 입금 전 확인이 사실상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