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업급여를 못 받아도 월 60만원 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관문은 ‘100일’입니다
고용보험에 들어 있지 않았거나 실업급여가 끝난 사람을 위한 제도입니다. 2026년부터 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오르고 가족수당이 신설됐습니다. 다만 1유형에 들어가려면 최근 2년 안에 100일 또는 800시간의 취업 경험이…
농할상품권은 이제 매달 나옵니다 — 추석만 기다리면 놓칩니다
명절에만 발행하던 전통시장 농할상품권이 2026년 7월부터 매달 나옵니다. 여기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요건이 6월 17일부터 바뀌어, 작년에 쓰던 가게가 10월 갱신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. 지금 확인할 순서를…
서울 청년수당은 최종선정 발표가 없습니다 — 3가지를 다 해야 선정된 겁니다
예비선정 뒤 필수이행사항 3가지를 기간 안에 끝내야 수당이 나옵니다. 하나라도 빠지면 미지급이고, 최종선정 여부는 따로 발표되지 않습니다. 그리고 청년수당은 생애 1회라, 중간에 그만둘 때 신고를 안 하면 그 한 번을…
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, 아직 신청할 수 있을까 — 예산 소진 전 막차 점검
작년 「부담경감 크레딧」이 2026년 「경영안정 바우처」로 이름을 바꿔 이어지고 있습니다. 25만원 카드 포인트인데,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일 전이라도 조기 종료돼요. 지금도 신청 가능한지, 대상·사용처·놓쳤을 때 대안까지 하반기 시점에 맞춰…
으뜸효율 가전 환급, 2026년엔 없어졌습니다 — 지금 받을 수 있는 건 따로 있어요
해마다 여름이면 검색되는 「으뜸효율 가전 환급」. 하지만 전 국민 대상 10% 환급은 2025년으로 끝났고 2026년에는 시행되지 않습니다. 지금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지원과, 일반 소비자가 대신 챙길 수 있는 방법을…
풍수해보험은 기상특보가 뜨면 가입이 막힙니다 — 그리고 재난지원금과 중복됩니다
태풍 예보를 보고 가입하려는 건 이미 늦습니다. 사전 가입형이라 피해 후에는 물론이고 기상특보 발효 시점에도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 반면 잘못 알려진 것 하나 — 재난지원금과 보험금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각각…
고유가 피해지원금 잔액 조회 — 8월 31일이 지나면 사라집니다
신청은 끝났습니다. 이제 남은 문제는 잔액이 얼마인지, 어디서 쓸 수 있는지입니다. 8월 31일까지 쓰지 않은 금액은 소멸하고 환급되지 않습니다. 아직 못 받았다면 7월 17일 이의신청 기한이 남아…
에너지바우처 자동신청은 ‘변동이 없을 때’만입니다 — 이사했으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
작년에 받았으면 올해도 자동으로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, 조건이 붙습니다. 정보 변동이 없어야 자동이고, 이사하거나 세대원 수가 바뀌었으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린 뒤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. 게다가 여름 사용기간은 신청기간보다 석 달 먼저…
보조금24는 이제 ‘혜택알리미’입니다 — 조회만 하고 나오면 달라진 게 없습니다
보조금24 주소는 지금 정부24의 혜택알리미로 넘어갑니다.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찾아보는 서비스에서 알려주는 서비스로 바뀌었는데, 이용동의를 따로 해야 알림이 옵니다.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…
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가 됩니다 — 갈리는 지점은 ‘2개월’입니다
실업급여는 자발적 퇴사냐 아니냐로 갈리지 않습니다.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에 정당한 이직 사유가 목록으로 정해져 있고, 그 대부분에는 '이직일 전 1년 이내 2개월 이상'이라는 기간 요건이 붙습니다. 여기서 대부분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