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수해보험은 기상특보가 뜨면 가입이 막힙니다 — 그리고 재난지원금과 중복됩니다
태풍 예보를 보고 가입하려는 건 이미 늦습니다. 사전 가입형이라 피해 후에는 물론이고 기상특보 발효 시점에도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 반면 잘못 알려진 것 하나 — 재난지원금과 보험금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각각…
고유가 피해지원금 잔액 조회 — 8월 31일이 지나면 사라집니다
신청은 끝났습니다. 이제 남은 문제는 잔액이 얼마인지, 어디서 쓸 수 있는지입니다. 8월 31일까지 쓰지 않은 금액은 소멸하고 환급되지 않습니다. 아직 못 받았다면 7월 17일 이의신청 기한이 남아…
K-패스 「모두의 카드」는 신청하는 게 아닙니다
발급받는 카드가 아니라 환급 방식의 이름입니다. 다만 서울이라면 시한이 있습니다.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 운영을 종료하고, 선불 충전은 이달 말까지입니다.
에너지바우처 자동신청은 ‘변동이 없을 때’만입니다 — 이사했으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
작년에 받았으면 올해도 자동으로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, 조건이 붙습니다. 정보 변동이 없어야 자동이고, 이사하거나 세대원 수가 바뀌었으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린 뒤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. 게다가 여름 사용기간은 신청기간보다 석 달 먼저…
7월 재산세, 카드로 내면 수수료 0원 — 국세와 다른 점
지방세인 재산세는 카드 대행수수료가 없습니다. 대신 국세에는 없는 함정이 하나 있어요. 승인취소가 안 됩니다.
보조금24는 이제 ‘혜택알리미’입니다 — 조회만 하고 나오면 달라진 게 없습니다
보조금24 주소는 지금 정부24의 혜택알리미로 넘어갑니다.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찾아보는 서비스에서 알려주는 서비스로 바뀌었는데, 이용동의를 따로 해야 알림이 옵니다.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…
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가 됩니다 — 갈리는 지점은 ‘2개월’입니다
실업급여는 자발적 퇴사냐 아니냐로 갈리지 않습니다.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에 정당한 이직 사유가 목록으로 정해져 있고, 그 대부분에는 '이직일 전 1년 이내 2개월 이상'이라는 기간 요건이 붙습니다. 여기서 대부분이…
연말정산 일괄제공은 ‘한 번만’이 아닙니다 — 이직했다면 12월에 다시 해야 합니다
간소화자료 일괄제공은 근로자가 홈택스에서 확인(동의)해야 회사로 넘어갑니다. 한 번만 하면 된다는 말은 '같은 회사에 계속 다니는 경우'에만 맞습니다. 12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가 전부이고, 지나면 되돌릴 수…
전기요금 폭탄, 검침일 탓일 수 있습니다 — 이제 바꿔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
누진제는 검침 기간 한 달 단위로 계산됩니다. 그래서 똑같이 써도 검침일이 폭염을 어떻게 자르느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. 공정위 약관 시정으로 2024년 8월 24일부터 검침일 변경을 한전에 요청할 수 있게…
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환급, 신청해야 나옵니다 — 기한은 만기 전후 한 달
주행거리 할인은 대부분 사후정산입니다. 만기 무렵에 계기판 사진을 올려야 환급이 나오고, 기한을 넘기면 덜 탔어도 못 받습니다. 가입할 때 이미 깎였다고 알고 있다가 그대로 흘려보내는 돈이 여기서…